난에 대해서 촌놈 모든것이 촌놈인 제게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몇 자 올립니다.
보아 하니 참으로 존 (N세대 용어래요)네요!!!!!!!!!!!
우하하하하하하
GOOD!!!
전요 지난 일요일 산에서 날아가는 민춘화를 가져 왔느데 동행하신 분 들의 반응이 ......
겉잎 3장이 뒤로 누어있는데 (평견피기보다 70도 각도정도로 위에 있는(주판이라든가요?) 한 잎은 뒤로 그리고 옆에 있는(부판이라 든가요?) 두장은 밑으로 내려져서 하늘을 날으는 학의 다리처럼 그리고 속잎 두장은 투구화처럼 끝부분의 3mm정도는 30도 각도정도가 밖으로 쳐들고 있었어요! 제눈에는 그렇게 보여져요)집에와서 보니 꽃잎이 너무나 얇아서인지 완전히 뭉겨져 있네요;;;;;;
사진 찍어서 품평 받고 싶었는데 애석하기 그지 없어요
요즘에 난에 관심을 조금 갖고 이곳 저곳 찾아보다 일난을 만났답니다.
좋은 호텔 종종 들려 안부전해드리고 쉬어 가겠습니다
귀 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리며 저 살알짝 가겠습니다
아참 차비가 없는데 차비를 좀 주십시요
차비로 현금은 사양하고 제가 소개한 난의 품평을 부탁드립니다
가암사 합니다.
|
|
난기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