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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난 운영자 선창오는
상기 난을 보내기 위해 수고 해주신
이창세님과 이러한 난을 보지 못하신
여러 애란인들을 위하여 상기 난에 관한 토론을 제의 합니다.
상기 난은
전국 최다의 산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1난 운영자인 저 역시
50여회 정도 밖에 채집하지 못하였을 정도로
자주 눈에 띄는 난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난을 발견하면
개체에 대한 의아심을 갖게 되어 있습니다.
이창세님의 의아심과 궁금증은 당연한 것입니다.
1난의 운영자인 저는 이 난을 토론에 붙일까 합니다.
느낌도 좋고, 개체에 대한 의견도 좋고,
각자의 생각을 피력해 주시면
한국춘란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 이 난에 대한 운영자 답변은
토론의 활성화를 위해 토론이 끝날 때까지 보류토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견해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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