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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을 이용하시면서 묻거나 답을 줄 수 있는 코너입니다. 사진 파일명은 영문으로, 사진 크기는 가로가 850 사이즈 이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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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RE:남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서야.....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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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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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04/09 10:05:00 |
조회수 |
1942 |
| 접속IP |
211.61.77.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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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이재관
◎ 2001/4/9(월) 01:01 (MSIE5.0,Windows98) 210.216.166.13 1024x768
자화인지 개자화인지....
안녕하세요. 귀사이트의 번영함을 기원합니다.
운영자님은 대강 자화인지 개자화인지 구분을 못하십니까.
운영자님이 방문객님의 답변은 누구나 말할수있는 말입니다.
359번 을보면 자화에 녹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사진을보고 판매되는데 실지 그상태그대로를 가격 을 조정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산채일도 1월달인데 무순근거로 가격을 조정하신건지....
운영자님은 확실히 자화라고 생각하십니까.
실지로 다른 난싸이트는 1난과 비슷한 자화를 5만원~10만원 나오더군여.
추신 : 이메일 주소 : dlworhks@hynix.com 혹은 songie2000@hanmail.net
핸드폰 : 011-432-3870 입니다..
답변1 : 1난 신품코너의 359번 자화에 대해서는 4월 3일 답변을 드렸었습니다.
상기 휴대전화로 부과 설명을 드리려고 전화를 걸었으나
이재관님은 상기 글을 올린적이 없다는 답변에 아연실색하고 있습니다.
상기 글을 올리신 분께서는 남의 전화번호와 이름등을 도용해서
남의 이름을 더렵히고 명예를 손상케 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이러한 행동은 범죄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글쓰신 분께서는 신중한 처신을 부탁드립니다.
답변2 : 상기 359번 자화는 개화를 전후하여 어두운 색상은 상당부분 빠졌으나
아직도 자화로서의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품종입니다.
부판에 녹이 조금 차있으나 화형이 좋아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얼마전 모난월간지(난과 0활) 00 00 00기자의 1난 방문시
359번 자화가 마음에 든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하는 것입니다만
남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도용하여 남의 명예를 더렵히고
1난의 신뢰에 금이 가는 글을 계속하여 띄우신다면
1난은 이에 단호한 대처를 취할것임을 밝혀 둡니다.
답변3 : 산채일은 01년 3월인데 글쓰신 분께서 01월 3일로 착각하셨나보군요.
답변4 : 상기 자화 수준을 5-10만원에 살수 있다니 ....
그 오랜 세월,
난과 함께 살아오면서 처음 듣는 얘기입니다.
한국춘란 자화의 가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이정도의 자화를 5-10만원에 살수있다면
글쓰신 분께서는 직업을 바꾸시는 것이 나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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