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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RE:난용어의 한글화는 많은 시도가 있었습니다.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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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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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4/10 18:42:00 |
조회수 |
1479 |
| 접속IP |
211.205.62.29 |
*좋으신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애란인들이 난용어의 한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오래되어 이름도 가물가물해졌지만....예를 들어 흰술꽃(소심), 속줄무늬(호)등
난용어의 한글화가 예전에 시도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적인 애란인들로 부터는 큰 호응을 받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난용어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사회적, 전문적 용어들이 모두 한글화가 되지 못한데는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사 선생님들께서 처방전을 한글로 써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 본적이 있는데....
*그것 역시 한글로 쓰지 못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반드시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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