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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RE:참 아쉽군요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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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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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03/24 12:29:00 |
조회수 |
1060 |
| 접속IP |
211.61.77.158 |
(아깝게 몇천원차이로
원하시는 난을 놓치신 회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 아쉽게 됐군요.
1난에서는 시장가를 존중하기위해 예약자가 없을 경우
최고가 응찰자에게 구매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난의 판매 희망가는
일반 시중 난원들의 난가격보다 저렴히 책정되고 있습니다.
1난은
다량구매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 구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다량판매라는 판매전략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1난에서는
다량구매와 다량판매라는 판매전략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컴퓨터를 이용한 각종 전산작업시스템을 도입하여
인원을 최소화하는 한편
직접, 사진 촬영과 컴퓨터 처리등을 실시하는 등
인건비 절약 외 여러가지 경쟁력을 갖추기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1난의
임원들은 1인 3 - 4역을 해내기 위해
거의 매일 같이 20시간 이상씩을 뛰고 있습니다.
회원님의 질의에 대한 답변입니다.
참 아쉽게 됐군요.
1난의 판매방식은 철저한 시장 판매 방식이기에
몇천원이라도 위의 응찰자에게 판매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한 경매를 제외한 판매코너들은 시간 제한 없이
언제라도 구매자와 판매자간에 절충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응찰자 끼리 경쟁이 붙을 경우는 될수 있는 한 조금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적은 비율의 응찰 경쟁이라면 차순위 응찰자에게도
판매전에 재경신 응찰의 기회를 문의토록 하겠습니다.
회원님 너무 아쉽게 생각치 마시고
다음 기회의 마음에 드는 품종을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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