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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RE:안타갑군요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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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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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2/06/11 21:13:00 |
조회수 |
1320 |
| 접속IP |
211.61.77.158 |
저런 안타갑군요
설명으로 듣기에는 물 고임병 같습니다.
물 고임병이란 물을 준뒤 난에 물이 남아 있어 물이 고인 촉이 상한 것 를 말합니다.
불과 1시간 전 까지 멀쩡하던 난이 물을 준뒤
순식간에 상하는 병입니다.
특히나 잘 올린 신아에 물 고임병이 오므로 무척 당황 스럽게 만듭니다.
예방법으로는 물을 서늘한 밤에 주거나
물 준 뒤에 화장지등을 말아 물을 뽑아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물을 주고 나서 선풍기나 환풍기를 틀어주면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일단 발병되면 그 촉에 한해서는 치유 방법이 없습니다.
여름철에 난이 상하는 것은 10분이면 충분히 상합니다.
쉽계 말해 난이 물에 의해 떠버린는 것입니다.
난의 속 잎 장에 고인 물이 10분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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