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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RE:까닥지에서 피는 꽃은....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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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2/04/22 19:10:00 |
조회수 |
1626 |
| 접속IP |
211.61.77.158 |
엽성, 환엽, 단엽종,.....기타 까닥지라고 불리는 엽성등에서
무슨 꽃이 핀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예전에,
엽성 대주들을 많이 산채해 보았습니만
꽃은 시원찮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떤 엽성에서 어떤 꽃이 핀다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 자체 - (엽성이 가진 멋진 자태)를 감상할수 있는 것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까닥지 또는, 잎끝이 어긋나 있는 엽성들의 경우
잎의 모양새에 변이가 있고
강한 개성을 가진 관계로
꽃 역시 변이를 보이거나
강한 개성을 가진 꽃으로 필 확률이 높습니다.
그 꽃들의 종류로는
첫째, 화형 좋은 꽃을 들수가 있습니다. (두화, 원판화, 두터운 육질을 가진 꽃등등)
둘째, 독특한 화형 꽃을 들수가 있습니다. ( 기화나 요상한 화형을 가진 꽃등등)
세째, 무늬꽃을 들수가 있습니다(잎에 무늬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꽃에는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째,기타 색화나 소심등의 화예품이 나올 확률도 일반적인 잎에 비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다시 말해 잎에 강한 개성이 나타나는 난은
꽃에도 독특한 성깔을 보일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꼭 그러한 난에서 꽃을 기대하기 보다는
잎과 그 모양새 자체를 사랑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잎끝이 어긋나는 형태를 가진 난들은
단엽성의 기질로 변할 확률이 높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보다더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엽성, 환엽, 단엽종,.....기타 까닥지라고 불리는 엽성등에서
무슨 꽃이 핀다는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실제로 저의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예전에,
엽성 대주들을 많이 산채해 보았습니만
꽃은 시원찮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떤 엽성에서 어떤 꽃이 핀다는 것을 기대하기 보다는
그 자체 - (엽성이 가진 멋진 자태)를 감상할수 있는 것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까닥지 또는, 잎끝이 어긋나 있는 엽성들의 경우
잎의 모양새에 변이가 있고
강한 개성을 가진 관계로
꽃 역시 변이를 보이거나
강한 개성을 가진 꽃으로 필 확률이 높습니다.
그 꽃들의 종류로는
첫째, 화형 좋은 꽃을 들수가 있습니다. (두화, 원판화, 두터운 육질을 가진 꽃등등)
둘째, 독특한 화형 꽃을 들수가 있습니다. ( 기화나 요상한 화형을 가진 꽃등등)
세째, 무늬꽃을 들수가 있습니다(잎에 무늬가 육안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꽃에는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째,기타 색화나 소심등의 화예품이 나올 확률도 일반적인 잎에 비해서는 높은 편입니다.
다시 말해 잎에 강한 개성이 나타나는 난은
꽃에도 독특한 성깔을 보일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꼭 그러한 난에서 꽃을 기대하기 보다는
잎과 그 모양새 자체를 사랑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잎끝이 어긋나는 형태를 가진 난들은
단엽성의 기질로 변할 확률이 높습니다.
전화를 주시면 보다더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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